연남동 한 골목길에 우리만의 작은 공간이 생겼습니다.
매장 안의 은은한 향기
흐르는 노래와 함께 전하는 밝은 인사말
각국에서 공수한 유니크한 소품들과
세심한 손길로 꾸민 공간과 가구들
진한 밀크티와
이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그리고 굿즈들까지
만월회가 준비한 감각들을 온전히 경험해보세요.
In a small alleyway in Yeonnam-dong, our own little space has emerged.
Inside the shop, there's a subtle fragrance,
warm greetings accompanied by flowing melodies,
unique items collected from various countries,
spaces and furniture meticulously crafted,
rich milk tea,
and delectable desserts exclusively available here.
Experience the senses curated by 'Manwol'